가족이란 게 별거 있나요?
산에서도, 바다에서도. 같이 웃을 일이 생기면 그걸로 충분하죠.
읽을거리
1텐트에 찾아온 작은 손님
산에서 나무 곁에 텐트를 치고 머물던 날, 사마귀 한 마리가 찾아와 앉았습니다. 별것 아닌 장면인데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2같이 쪼그려 앉았던 바닷가
어른도 아이도 눈높이가 같아졌습니다. 작은 조개 하나를 함께 들여다보고, 찾은 조개를 파란 양동이에 모았습니다.
사진을 다시 꺼내 보니 어디에 갔는지만큼 누구와 함께했는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산이든 바다든 같이 웃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림은 가족 사진을 바탕으로 AI로 그렸습니다.
안전과 규정
텐트 안 화로 금지, 난방기기는 환기
텐트 안에서 장작이나 조개탄 화로를 쓰지 않습니다. 소방청 실험에서 돔 텐트 안 화로는 45초 만에 일산화탄소 측정 최대치(500ppm)에 이르렀습니다. 가스·등유 난방기기는 이산화탄소가 크게 늘 수 있어, 부득이 쓸 때는 주기적으로 환기합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텐트 위쪽에 달면 가장 빨리 울립니다.
출처 소방청, 2024.01.17 텐트 내 일산화탄소 위험성 실험 보도자료, 2026-10-06 확인
취사·야영은 허용된 구역에서만
산에서는 허용된 구역에서만 취사하고 야영합니다. 불을 쓴 뒤에는 꺼졌는지 꼭 확인합니다. 산행할 때는 화기물을 가져가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야영 중 산불이 나면 산과 떨어진 도로로 빨리 벗어납니다.
출처 산림청,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 2026-10-06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