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한테 악수하면 생기는 일

게는 인사인 줄 알았는데, 문어는 맛보는 중입니다. 빨판의 감각을 악수 장면에 담았습니다.

문어한테 악수하면 생기는 일. 왼쪽 게가 집게를 내밀며 “반갑습니다.”라고 말하고, 오른쪽 문어는 팔 안쪽 빨판으로 집게에 닿으며 “맛보는 중입니다.”라고 답합니다. 빨판 확대 그림 옆에는 “닿은 물체의 화학 성분을 감지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래에는 “우리는 손맛을 보고, 문어는 손으로 맛을 봅니다.”와 팔로우 안내가 있습니다. 아이보리·딥그린·노랑을 쓴 잉크·마커 창작 만화입니다.
읽을거리

1반갑습니다. 맛보는 중입니다.

게는 인사하러 왔습니다.
문어는 먹이 단서를 찾는 중입니다.
이 악수 장면은 감각을 빗댄 만화입니다.

2문어의 빨판은 감각기관입니다

문어는 빨판으로 물체를 붙잡습니다.
닿은 물체의 화학 성분도 감지합니다.
이 감각을 ‘만져서 맛보기’라고 부릅니다.

빨판에는 화학 성분을 감지하는 세포와
접촉을 감지하는 세포가 있습니다.
이런 감각으로 주변을 더듬고 먹이를 탐색합니다.

사람의 단맛·짠맛과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물체 표면의 성분을 접촉으로 알아내는 감각입니다.

우리는 손맛을 보고, 문어는 손으로 맛을 봅니다.

출조 전 물때표물때·바다 날씨·금어기

참고한 자료

돈값 설치

브라우저의 공유 버튼을 누르고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