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도 집 보러 다닙니다
오션뷰 원룸인 줄 알았는데, 알을 낳는 육아방이었습니다. 빈 껍데기를 쓰는 주꾸미의 산란 습성을 담았습니다.
읽을거리
1오션뷰 원룸, 즉시 입주
방은 작아도 바다가 바로 앞입니다.
이름부터 ‘오션뷰 원룸’입니다.
집 구경 장면은 산란 습성을 빗댄 만화입니다.
2빈 껍데기는 알을 낳는 공간입니다
주꾸미는 산란기에 빈 패각 안에 알을 낳습니다.
그림 아래쪽은 껍데기의 단면입니다.
길쭉한 알이 안쪽 벽에 붙어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피뿔고둥 패각을 이용해
주꾸미 산란장을 조성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경기도 연구소의 사진에서도
껍데기 안쪽에 붙은 알을 볼 수 있습니다.
빈 껍데기인 줄 알았는데,
누군가의 육아방이었습니다.
